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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오늘은 가수 츄(Chuu)의 전속계약 소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~~
이달의 소녀 멤버였던 츄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했었는데
최근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당하고 여러 일을 겪으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걸로 알고 있어요
이 와중에 이렇게 신생 기획사랑 전속계약 소식이 들려오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
그럼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가수 츄(Chuu) 전속계약 관련해서 본격적으로 알려드릴게요!!
" 가수 츄(Chuu) 신생 기획사 ATRP와 전속계약 체결하다 "
가수 츄(Chuu)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ATRP는 김진미 대표를 주축으로 만들어진 신생 기획사이고,
김진미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에서 총괄이사를 역임했던 분입니다.
ATRP는 7일 "당사의 첫 소속 아티스트로 가수 츄(Chuu)를 맞이하게 돼서 무척 기쁘다.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츄가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,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.
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츄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"고 밝혔다.
신생 기획사 ATRP와 가수 츄(Chuu)의 만남으로 서로가 윈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.
또한 앞으로 가수 츄(Chuu)의 연예계 활동 또한 기대가 됩니다
" 이달의 소녀 인기멤버 츄 퇴출 사건, 소속사 갑질 논란??실상은 돈?? "
여기서 츄가 왜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에는 위 제목의 이달의 소녀 퇴출 사건이 있었어요.
가수 츄(Chuu)는 2017년 걸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 후
다양한 히트곡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어요.
그러던 중 2022년 11월 25일 갑작스럽게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을 당하게 돼요.
전 소속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퇴출 당한 이유는 스태프에게 폭언과 갑집을 했다는 것인데
여기서 전 소속사가 발표한 내용이 잘못됐다는 주장들이 제기돼요.
원래 전 소속사와 가수 츄(Chuu)는 2021년 말부터 갈등이 있었고 이 갈등으로 인해
2022년 5월부터 스태프 지원은 없었고 가수 츄(Chuu) 혼자 스스로 스케줄을 다녔다는
팬들의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.
현재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계약해지 소송으로
가수 츄(Chuu)는 전속계약의 효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어 자유로운 상태에서 ATRP와 전속계약을
체결할 수 있게 된거에요.
부디 전 소속사와 문제도 잘 해결되고 앞으로 활동도 좋은 일만 있기를 빌게요
그럼 이상으로 가수 츄(Chuu)의 전속계약 글을 마칩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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